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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단풍 명소 BEST 5] 11월 지금 가면 가장 예쁜 단풍길
by 여행조아주인
2025. 11. 6.
가을이 깊어지고 붉은 물결이 산자락을 물들이는 계절, 단풍 여행은 매년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입니다. 특히 충청도는 수도권과도 접근성이 좋고, 비교적 조용하고 여유로운 단풍길이 많아 40·50대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충청도 단풍 명소 중에서 “11월 지금 가면 가장 예쁜 단풍길”로 손꼽히는 BEST 5를 소개드리고,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혼잡 피하는 팁, 숙소·교통 안내까지 함께 안내해드릴게요. 단풍 시즌을 놓치지 말고 지금 예약·준비해보세요!
1. 속리산 국립공원(충북 보은)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국립공원은 사찰과 숲길이 어우러진 단풍 명소로 유명합니다. ‘법주사 → 팔상전’ 구간이나 ‘세조길’ 산책로가 특히 풍경이 훌륭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풍 절정 시기는 통상 10월 하순이지만, 해발고도가 높거나 기온이 늦게 떨어진 해에는 11월 초까지도 충분히 붉게 물드는 단풍길이 존재합니다.
팁: 주말 오전 8시 이전에 주차장 진입하는 것이 혼잡을 피하기에 좋습니다. 가족 단위라면 법주사 입구에서 걷기 좋은 숲길 코스를 선택하세요.
2. 월악산 국립공원(충북 제천·단양)
월악산은 충북 단양·제천 쪽에 있는 대표 명산으로, 계곡과 절벽, 숲이 어우러진 단풍 풍경이 일품입니다. 송계계곡, 덕주사 일대가 특히 인기 구간이며, 드라이브 코스와 연결되어 ‘차 타고 단풍길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11월 초까지 여유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10월 말쯤이면 절정에 다다른다는 예보도 있으므로 방문 전에 단풍 현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팁: 차량 이용 시 ‘단양 팔경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묶어 하루 코스로 구성하면 효율적입니다. 숙박을 추천할 경우 단양군 내 가족형 펜션/리조트를 미리 검색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 계룡산 국립공원(충남 공주·논산)
충청남도 공주·논산 인접에 위치한 계룡산은 단풍 산행지로도 손꼽히며, 사찰(동학사·갑사)과 숲길이 조화를 이루어 감성 여행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됩니다. 이곳 역시 절정 시기가 10월 말 ~ 11월 초 사이로 안내되어 있어, 11월 초 방문이라면 붉게 물든 숲길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팁: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은 ‘동학사 계곡 산책로’나 ‘갑사 주변 산책길’로 선택하면 40·50대 여행객이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에 적합합니다.
4. 보발재 전망대(충북 단양)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한 보발재 전망대는 해발 약 540m의 고갯길 양쪽이 단풍으로 물드는 드라이브 명소입니다. 굽이진 도로를 따라 펼쳐진 붉은 숲이 인상적이라는 방문 후기가 다수입니다. 11월 초에도 단풍 풍경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단풍 마감 시기를 조금 늦춰 보고 싶다면 이곳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 팁: 차량으로 방문 시 창문 열고 잠시 멈춰 사진 찍기 좋습니다. 주차 가능하나 혼잡할 수 있으니 오후보다는 오전 방문이 여유롭습니다.
5. 청남대 메타세콰이어길(충북 청주시)
청주 문의면에 위치한 청남대는 대통령 별장으로 유명하지만, 가을이면 호수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붉게 물들어 단풍 산책코스로도 인기 있습니다.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고 예약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을 권장합니다.
→ 팁: 산책로 위주로 이동하므로 굳이 등산복이 아니어도 무방하며, 단풍과 함께 포토존이 많아 “인생샷” 목적의 여행객에게도 좋습니다.